<인민망을 통해 본 금일중국> 홍콩거래소 9월17일 최초로 위안화선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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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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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홍콩거래소는 22일, 9월 17일에 위안화 통화 선물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달러 대 위안화의 선물 계약은 세계 최초의 위안화 결제 가능 통화 계약이 될 것이라고 한다. 

위안화 선물은 계약 만기 시 매매인 측에서 계약에서 지정된 달러 금액을 지불할 때 매수인 측에서는 최종 결제 가격으로 계산된 위안화로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선물 계약 신고가격은 각 달러 당 위안화로 결산하며 증거금, 거래 비용 및 결산 비용 역시 일괄적으로 위안화로 지불한다. 최종 결제 가격은 최종 거래일의 홍콩 자산시장조합에서 발표한 위안화 당기 환율 시세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9월 초 출시될 위안화 선물 계약은 각각 현물 첫달과 다음 분기 첫달로 나누어지는데, 즉 올해 10, 11, 12월과 내년 1, 3, 6, 9월이다. 홍콩거래소는 증권감독위원회의 자문을 구한 후에 수시로 적정 수준에서 계약 월을 늘릴 수 있다. 거래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15분으로 정해졌다. 현재까지 약 1000명의 투자자들이 본 선물 관련 세미나에 참석한 바 있다. 

홍콩거래소의 리샤오자(李小加) 총재는 지난 22일, 위안화 선물 출시는 홍콩이 위안화 글로벌 허브로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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