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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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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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26일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전국 14개 점포에 선물상담 데스크를 설치해 기프트 컨시어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유통업체들이 추석을 한 달가량 앞두고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각 업체들은 올해 알뜰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을 감안해 할인율을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내달 13일까지 추석 선물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정육·굴비·와인·과일 등 180여개 품목을 최대 5~50% 할인 판매한다.

품목별 할인율은 △롯데 사과·배 혼합세트와 수삼세트 1호 등 5%, △한우 알뜰세트, 갈비 1호세트 등 10% △굴비세트 15%다. 이와 함께 △월드티 셀렉션 세트, 쌍계허브앤티 명차모음세트 20% △GNC 골드 11호, 마더네스트 로얄젤리파우더 100% 세트 30% △윈드밀 비타민C 50% 등 다양한 품목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도 내달 13일까지 '2012년 한가위 선물 상품전'을 진행,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현대백화점은 예약판매되는 선물세트 할인율을 예년에 비해 5% 넘게 확대했다. 특히 한우 선물세트 경우 기존 3~4%에서 최대 10%로 높였다.

현대백화점은 △한우 정성갈비 매(梅) 세트를 33만5000원(정상가 37만원)에 △현대 특선한우 국(菊)세트를 24만5000원(정상가 27만원)에 △현대 사과·배 난(蘭) 세트를 9만5000원(정상가 11만5000원)에 △영광 봄굴비 송(松)세트를 18만0000원(정상가 23만0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현대백화점은 이 기간 동안 전국 14개 점포에 선물상담 데스크를 설치해 기프트 컨시어즈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e슈퍼와 현대H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이달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본점, 강남점, 의정부점, 센텀시티 등 전국 10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퍅 판매를 실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품목별로 △한우 7~10% △갈치·굴비 등 선어 15~20% △청과 20% △곶감·건과 20% △와인 20~50% △건강식품 10~70% 등 할인율을 적용한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은 고객이 원하는 날자와 장소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마트도 8월27일~9월12일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더불어 이마트는 내달 13~27일 사이 고객이 배송원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선물세트를 보내준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6대 카드 할인 품목 59개, 단체선물 할인 31개, 신선 진품명품 9개 등 총 99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마트는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증정행사와 할인행사,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임훈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추석 선물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구색의 상품을 작년보다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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