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희망 아카데미 개강식에서는 최낙기 풍수지리연구소장이 시민 200여명이 강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풍수지리를 알면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를 펼쳤다.
안병용 시장은 개강식에서 “올해 9기째를 맞이하는 의정부 시민자치대학이 ‘찾아가는 희망 아카데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권역별 순회강연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갈 수 있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열린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희망 아카데미’는 의정부시 3권역(송산권)에서 4주간의 강의로 진행되며, 내달 20일에는 의정부시어린이도서관에서 4권역(호원권) 강의가 이어진다.
시는 올해 시민자치대학을 권역별 순회 교육과정을 운영키로 하고, 국내 유명한 석학과 저명인사들을 초청, 건강, 경제·재테크, 인문학, 자기계발·자녀교육 등 다양한 테마로 강연을 열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평생교육 홈페이지(http://edu.ui4u.net)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비전센터(☎031-828-87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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