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수영에서 2개의 금메달의 거머쥔 중국 수영의 영웅 쑨양(孫楊)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런던올림픽 여자 수영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따낸 예스원(葉詩文)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다이빙 여제 우민샤(吳敏霞)가 홍콩 스포츠 꿈나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런던올림픽 영웅들과 홍콩 스포츠 선수,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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