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28일 하루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날은 교사들만 출근해 태풍 대비에 나서며, 학원들도 시교육청의지도와 감독을 받게 된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현재 최대 풍속 48m/s 강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족 250㎞ 해상에서 시속 20㎞로 제주지역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2년 태풍 '루나'는 최고풍속 33m로 246명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5조 1479억원 재산피해가 난 바 있다.
이보다 더 강력한 볼라벤은 28일 오전 서해를 통과해도 세력이 약해지지 않으며, 서울·경기·충청·호남 지역을 지날 때 순간 최대풍속 초속 30~4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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