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세븐이란 2000년대 중반 수도권 집값 상승을 주도한 강남 3구, 목동, 분당, 평촌, 용인 등의 지역을 말한다.
이들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 시가총액이 서울과 경기도의 전체 아파트값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년 전 30.39%에서 이달 현재 25.19%로 5.2%포인트 줄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48조4789억원에서 42조7742억원으로, 송파구가 48조3485억원에서 45조5451억원으로 각각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경기도에서는 분당이 22조9647억원에서 21조394억원으로 2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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