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신제품 조명 ‘에디슨 써클 LED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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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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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GE라이팅 코리아는 도넛 모양 원형 디자인의 LED스탠드 ‘GE 에디슨 써클’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 기획, 디자인, 생산한 조명으로, GE의 다른 해외 시장으로도 수출 예정이다.

GE측은 “다국적 기업은 본사에서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해 국내에 출시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 제품은 한국에서 기획 및 개발해 본사에서 채택한 이례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GE 에디슨 써클’은 도넛형 헤드가 기존의 바타입에 비해 배광을 2배 이상 넓고 고르게 분산시켜 조명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LED칩이 직접 노출되지 않고 광학산 필터를 통해 빛을 내어 빛을 더욱 고르게 분산시켜 눈부심을 방지하고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또 LED 램프를 사용해 백열램프나 형광램프를 사용하는 스탠드 조명 대비 전기료를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

GE 라이팅 코리아 김기정 사장은 “GE라이팅 코리아는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확대하고 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한국의 주도하에 제품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내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국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늘려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GE 에디슨 써클’은 온라인 및 일반 대형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3만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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