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세계자연보전총회’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4년마다 개최하는 가장 권위 있는 환경회의로, 이번 제주 총회(6~15일)에는 180여 개국, 1200여개 단체, 1만 여명이 참가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대회 로고와 캐릭터를 소재로 우표 모양을 마름모꼴로 만들었고, 전지도 세계자연보전총회(WCC)의 W자 형태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은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생태계의 보고인 제주에서 개최된 것을 축하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구환경문제에 관한 국제협력이 더욱 진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음우표는 ‘신라 박혁거세 특별우표(5종)’로 오는 11월 21일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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