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영광군 태풍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1억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05 16: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균섭, 이하 한수원)은 5일 영광군청(군수 정기호)에서 태풍 덴빈(제14호)과 볼라벤(제15호) 으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을 돕기위해 성금 1억원을 영광군에 전달했다.

지난 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광군 피해상황을 접한 한수원 김균섭 사장은 영광원전 관계자를 보내 정기호 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영광군 관계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성금을 전달한 소성수 경영지원처장은 “한수원은 이 지역에서 20년 이상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해 온 주민의 기업”이라면서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농작물 피해 복구를 위해 영광원자력 2000여 임직원들도 일손돕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 7월 중순부터 공휴일을 쪼개 연간 봉사활동시간 14만 시간에 10만 시간을 더한다는 ‘사회봉사 10만시간 플러스’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으며, 집중적인 태풍피해 복구활동 등을 통해 9월 중순경에는 약속한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