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36회 국가생산성대회’ 시상식에서 종합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한규선 고객지원실장(첫 번째), 채지연 고객지원파트 책임(세 번째), 이효건 고객지원파트 선임(네 번째) 등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보험산업을 선진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안심을 주고, 사랑 받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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