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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뽀뽀 전말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수지와의 뽀뽀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KBS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김준현은 "절대로 입이 닿지 않고 턱만 닿았다. 인터넷에 그렇게 큰 풍지편파가 일어날 줄 몰랐다"며 거듭 부인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준현 수지 뽀뽀사건, 안 했다니깐 믿어야지" "정말 턱만 닿았을까요" "화면을 보면 꼭 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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