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현재 투자기관과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사가 진행됐으나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에 대해서는 협의 중에 있다”며 “금융시장 여건 및 당사 주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측은“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중 더 빨리 도래하는 날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