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훈 다음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6일 오전 서울 다음 한남 오피스에서 협악식을 체결했다. |
올해로 3년째 BIFF를 후원 중인 다음은 오는 20일 웹과 어플리케이션에서 BIFF 특별 페이지를 오픈한다.
특별페이지는 상영작 상세 정보와 하이라이트, 주변 지역 볼거리, 관련 뉴스 등을 제공한다.
또 독점으로 온라인 예매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다음 아이디로 특별페이지를 통해 개·폐막작은 오는 24일부터, 일반 상영작은 26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다음 앱에서 예매 현황을 확인하고 취소할 수 있다.
한편 6일 오전 서울 다음 한남 오피스에서 최세훈 다음 대표이사와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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