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하차 소감 "'불후의 명곡' 좋은 음악하게 도와줘 감사하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08 13: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울랄라세션 하차 소감 "'불후의 명곡' 좋은 음악하게 도와줘 감사하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가수 울랄라세션이 '불후의 명곡'에서 하차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서 울랄라세션은 최성수 편을 마지막으로 휴식기를 갖는다.

이날 울랄라세션은 김명훈과 박광선의 하모니와 세련된 편곡으로 최성수의 히트곡 '남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대를 지켜보던 최성수도 "눈물이 날 뻔 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울랄라세션은 "좋은 음악 할 수 있게끔 문을 열어준 '불후의 명곡' 제작진과 가수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의 '불후의 명곡' 마지막 무대는 8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