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시스템 'AVer(에버) H300'은 국내외 4곳을 동시에 연결해 다자간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마이크로 컨트롤러유닛(MCU) 기능이 탑재됐다.
초당 30프레임의 자연스러운 동영상과 고화질 HD 720P, 5메가 픽셀의 광학 카메라를 지원한다.
프리젠테이션 자료 등 콘텐츠 공유와 다양한 디스플레이와도 쉽고 연결할 수 있다.
듀얼 스크린(모니터) 출력 기능을 통해 실물화상기로 샘플 혹은 문서 등을 선명하게 공유할 수 있다.
순간 촬영 기능인 스냅 샷 공유 기능, 화상회의 실시간 녹화 기능 등을 지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