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정밀 진단 가능한 최첨단 MR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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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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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웰튼병원은 독일 지멘스사가 개발한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진단) 장비인 ‘MAGNETOM Avanto 1.5T’를 도입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MRI는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자기적 성질을 측정해 컴퓨터를 통해 영상화하는 진단 방법으로 관절 질환의 정확한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웰튼병원은 이번 MRI도입으로 정밀한 영상 재현을 통해 환자들의 관절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

판단이 어려운 초기 관절염 환자나 고관절 질환자에 대한 면밀한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질환 상태에 맞는 적합한 치료가 가능하다.

환자가 들어가 검진을 받는 마그넷 보어(Magnet bore)의 길이도 기존 장비보다 짧아져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

MRI 장비 실내에 장착된 램프를 통해 제공되는 불빛과 바람이 흘러 나오는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은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검진 받을 수 있게 됐다.

MRI 가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해 줄 수 있도록 헤드셋을 통해 음악을 제공하는 ‘환자 중심’ 서비스도 한층 개선됐다.

송상호 웰튼병원 원장은 “최첨단 MRI 도입으로 관절 질환의 조기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한 차원 더 높은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절병원으로서 진료 환경 개선과 지역민들에 대한 질 높은 의료 환경 제공에 최선을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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