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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달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해외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국 위치모르 힐에 거주하는 캐시 그린힐(32)이 오믈렛을 요리하려고 사둔 달걀 꾸러미를 뒤지다 탁구공처럼 완벽하게 동그란 달걀을 발견했다고 한다.
탁구공처럼 완벽하게 동그란 달걀이 나올 확률은 10억 분의 1 정도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0년 영국 콘월 호텔 주방에서 발견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린힐은 “하루 약 12개의 달걀을 먹는 보디빌더 남동생으로부터 '동그란 달걀'을 보호하느라 애를 쓰고 있다. ‘먹으면 안 된다’는 경고 문구까지 냉장고에 붙여놓았다”며 “속을 비우고 껍질만 장식용으로 쓰거나 자선모금 행사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사용계획을 밝혔다.
한편, 동그란 달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그란 달걀이 그렇게 희귀한가요?”, “남동생을 조심해야 할 듯”,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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