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012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대통령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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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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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수영 기자=두산건설이 지난 7일 열린 ‘2012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건설업계 최초로 단체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시상은 전기 안전을 생활화하고 전기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한 개인·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것으로 이번에 15회를 맞았다.

두산건설은 전기 안전 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 참가자 중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신기술·신공법 적용을 통한 무결점 시공으로 에너지 안전 및 절감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두산건설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 안전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전기 안전 기술을 높여왔다. 그 결과 올해 지식경제부로부터 3건의 전력신기술 지정을 받아 전기 안전기술의 개발에 기여했다.

또 전기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 동영상 ‘희망의 빛 전기안전’(2011), ‘전기안전, 가족과의 소중한 약속입니다’(2012)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했다. 현장에서의 전기 재해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전기안전작업 가이드라인’ 규정도 제정했다. 또 건설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6개 항목에 대한 내용을 ‘전기 안전 포스터’로 제작해 협력사와 동종 건설사, 관련 기관에 배포, 업계 전체의 전기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힘써왔다.

최종일 두산건설 사장은 “전기 안전뿐 아니라 두산의 중요한 가치인 EHS(환경·보전·안전)활동에 더욱 힘을 쏟아 현장에서 안전 재해를 완전히 추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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