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파리서 선보일 EV 콘셉트카 'e-XIV' 렌더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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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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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쌍용자동차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일 친환경 EV 콘셉트카 ‘e-XIV’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e-XIV는 SUV와 세단, 쿠페가 가진 장점을 적절히 조합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SUV 쿠페 스타일의 전기차를 개발하기 위한 콘셉트카다.

외관 디자인은 도심과 자연을 모두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를 활용한 EV(전기차) 모드와 소형 가솔린 엔진을 활용한 자가 충전을 통해 주행이 가능하고, 지붕에 장착된 태양열 발전 패널까지 이용한 친환경 차량이다.

쌍용차는 지난 제네바모터쇼와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각각 전시했던 ‘XIV-1, 2’ 콘셉트카 시리즈에 이어 이달 말 열리는 파리모터쇼에 EV 콘셉트카 e-XIV를 선보여 친환경 기술 개발을 향한 의지와 향후 제품 개발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e-XIV의 차체 제원은 길이 4160mm, 폭 1790mm, 높이 1575mm, 휠베이스 260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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