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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엔트리소프트] |
일본 세가가 원작인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페넌트레이스에서 ‘하루 7승 이상’, ‘팀 홈런 100개 이상’, ‘포스트시즌 진출’ 등 9개 미션을 달성해 빙고를 완성하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미션을 달성하면 최대 30만 게임머니(PT)를 지급하며 빙고 달성 횟수에 따라 선수카드, 무료 유학권 등의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쿠폰이 주어진다.
또한 8개의 빙고를 모두 완성한 이용자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만 PT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미엄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접속 1시간 당 100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10월 4일까지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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