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대운, 3년 안에 연예 대상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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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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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대운 (사진=KBS 조이)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김준호에게 대운이 들어온다는 점괘가 나와 화제다.
 
바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던 무속인이 직접 KBS Joy '안아줘'에 출연해 MC들의 미래를 점친 것.
 
그는 첫 번째로 갸루상 박성호의 운세가 알렸다. 무속인은 "작년까지는 힘들었지만, 올해부터 좋은 운"이라며 "앞으로 4~5년 정도 지속될 것"이라며 박성호의 밝은 미래를 점쳤다.
 
이어 정태호는 "유재석 같은 국민 MC가 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무속인은 "꿈 깨라"고 단호하게 답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민상에게는 대뜸 "그 여자 잡으세요"라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무속인은 유민상에게 "하나 있어 보이는데"라며 말을 이었고 유민상은 깜짝 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무속인은 "이 중에 '대운'은 따로 있다"며 김준호를 지목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3년 전쯤부터 대운이 들어와 있었다. 3년 안에 연예 대상도 노려볼 수 있을 정도의 운이다"라며 그야말로 '운수대통'이라는 것. 이에 나머지 MC들은 김준호에게 매달리며 서로 "우리 형이야"를 외쳐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 대운 및 다른 MC들의 점괘는 10일 밤 1220분에 방송되는 안아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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