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대연합’ 출범…“방송통신 전담부처 신설”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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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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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전담부서 신설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민간단체가 출범한다.

‘ICT 대연합’은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 방향 등을 밝힐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ICT 대연합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33개 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한국정보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 11개 협회와 한국통신학회, 한국방송학회, 지속가능과학회 등 15개 학회, 빅데이터포럼, 방송통신미래포럼 등 7개 포럼이 참여한다.

전직 관료들도 대거 참여한다.

또 오명·윤동윤 전 체신부 장관과 경상현·이석채·강봉균·배순훈·안병엽·양승택·이상철·노준형·유영환 전 정통부 장관 등 11명의 전직 장관과 송도균·이병기·형태근 전 방송통신위원 등이 고문을 맡는다.

운영위원장은 송희준 이화여대(행정학) 교수가 맡으며 대표는 참가 단체의 대표들이 공동으로 담당한다.

ICT대연합은 이날 출범선언문을 통해 ICT 부문을 다루는 정부의 정책기능이 통합성을 상실했다”며 “ICT 생태계 정책을 혁신적이고 협업적으로 추진할 정보·방송·통신 전담부처의 신설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앞으로 정치권 등 주요 인사들에게 ICT 전담부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ICT 전담부처 신설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10~11월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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