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의왕시 학의천 분수대 앞 특설무대 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0 18: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4일 오후 학의천 분수대 앞 특설무대에서 학의천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에는 불티, 아직도 어두운밤인가봐 등 8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던 인기가수 전영록과 함께 이창환 등 유명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또 식전행사로 방송댄스, 색소폰, 난타 등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다양한 작품발표회도 선보일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가을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음악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