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구역 송도컨벤시아는 친환경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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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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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등 GCF 지향적으로 변신 중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사무국 유치 후보도시 인천의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국제컨벤션센터 송도컨벤시아(인천도시공사 운영)가 GCF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친환경 스타일”로의 끊임없는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A 청장 이종철)는 지난 8일 송도켄시아 지하주차장에 50kWh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 1대를 설치, 전기자동차 소지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송도컨벤시아는 송도국제도시 내 유일한 전기자동차 충전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국내 컨벤션센터 중에는 최초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한 그린컨벤션센터로 자리매김 했다.

송도컨벤시아는 지난 2010년 4월 아시아 컨벤션센터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친환경 건축물 등극시스템인 LEED-NC(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New Construction)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실제 송도컨벤시아는 지속가능한 장소, 물 사용 효율성, 에너지 및 환경, 자재 및 재료, 실내환경 질 등 5대 LEED항목에 부합하는 다양한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건축물이다.

또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230대 자전거 주차 시설 및 샤워실, 탈의실을 구비, 자전거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에너지 고효율 차량 및 카풀 차량을 위한 전용 주차장도 마련해 주고 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 관계자는 “송도컨벤시아가 10월에 개최 예정인 GCF 제2차 이사회 개최장소 이기도 하며 GCF유치 기원 사진전을 준비하는 등 GCF사무국이 송도국제도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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