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현 세무서장 뇌물 수수 혐의 포착 조사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0 20: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 경찰이 현직 세무서장이 업체로부터 뇌물수수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현직 A세무서장이 과거에 근무했던 서울 성동세무서를 압수 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담당지역에 있는 육류수입 가공업체로부터 금품, 골프비 등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를 받고 있다.

성동세무서에서 용산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긴 A씨는 경찰 수사를 받자 지난 7일 대기 발령 조치됐다.

한편 경찰은 A씨에게 뇌물을 준 육류업체 대표가 중앙부처 공무원에게도 뇌물성 금품을 건넨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