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윤형빈 응급실행 "발에 염증…그래도 철인3종 경기 하고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3 17: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윤형빈 응급실행 "발에 염증…그래도 철인3종 경기 하고파"

윤형빈 응급실행 (사진:윤형빈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철인3종 경기를 열흘 앞두고 발에 염증이… 갑자기 너무 아파서 오밤중에 응급실행. 물도 닿으면 안 되고 걷는 것도 안 된다고 한다. 왠지 더 하고 싶어진다. 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형빈은 응급실 침대에 앉아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데 염증치료가 아팠는지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프겠다. 나까지 찌푸려지네" "정말 고생 많다" "경기 앞두고 저러다니 안타깝네" 등 위로 글이 쏟아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