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시완 광희 질투 "귀찮게 광희가 껴서 분위기 흐렸음. 쯧!"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8 16: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시완 광희 질투 "귀찮게 광희가 껴서 분위기 흐렸음. 쯧!"

시완 광희 질투 (사진:시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제국의 아이들 멤버 시완이 광희를 질투했다.

지난 16일 시완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완이와 성훈이 형의 만남! 귀찮게 광희가 껴서 분위기 흐렸음. 쯧"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시완, 광희가 나란히 서서 해맑게 웃고 있다.

이 사진을 네티즌들은 "시완은 추성훈이랑만 찍고 싶었나 보다" "광희 너무 해맑다" "광희가 눈치 없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