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지일주, 대본 손에서 안떼고 연기 삼매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9 10: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MBC '골든타임'에 출연중인 지일주가 남다른 연기열정을 드러냈다.

극중 세중대 소식통, 응급실 엔돌핀 등 존재감을 펼치는 인턴 유강진으로 출연 중이다. 지일주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흰 의사 가운에 청진기 두르고 대본을 보는 지일주의 모습이 공개되자 시청자는 칭찬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