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BC카드는 ‘Loun.G Special Day’에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최대 75%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Loun.G Special Day’는 BC카드의 Loun.G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매월 제공하는 이벤트로 회원들이 이 기간에 진행되는 공연예매 시, 큰 폭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는 10월 6일 오후 3시에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의 티켓을 대상으로 △Happy Loun.G 신규가입 회원(10월 5일까지) 75% 할인(A석기준) △기존 회원은 최대 30% 할인, 전체 좌석등급(구매제한조건 없음) 등과 같은 조건으로 이벤트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추석 연휴를 맞아 Loun.G 에서 뮤지컬 ‘위키드’(10월 7일까지), ‘맨 오브 라만차’(10월 21일까지), ‘오페라의 유령’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및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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