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잡은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초청작 75개국 304편,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2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4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10월 5일에 열리는 ‘LOVE CONCERT in 부산’에서는 김범수, 김태우, 이영현, 케이윌 등 인기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은 물론, 영화제 출품작 중 한 편을 같이 감상할 수 있다.
관람신청은 9월 25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또 신한카드 공식 페이스북이나 러브콘서트 트위터(@shclovestory)에서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해도 된다. 신청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0여 명의 고객을 콘서트에 초대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영화제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던 작품 중 주요한 작품을 골라 재상영하는 ‘신한카드 무비위크 Again BIFF’ 관람 시 1인당 4매까지 50%를 할인해 준다(현장 및 전화 예매 시 적용, 인터넷 예매 시 할인 불가).
작품 및 상영 일정은 CGV 씨네드쉐프 홈페이지(www.cinedeche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CGV 씨네드쉐프 센텀점 레스토랑에서는 신한카드 런치-디너 스페셜메뉴를 제공한다.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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