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양수리상인회, 30일 ‘추석맞이 상인·주민 한마음 노래자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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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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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양평군 양수리상인연합회는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양수리광장에서 ‘추석맞이 상인·주민 한마음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연합회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의 화합과 침체된 경기로 위축된 상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연합회는 이날 전통5일장이 열리는 양수리광장에 특설무대를 설치, 노래자랑을 열 계획이다.

노래자랑에서는 상인과 주민들의 노래 경연을 비롯해 색소폰 공연과 난타공연, 사물놀이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노래자랑 입상자에게는 농협상품권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지고, 참석자들에게는 경품추첨을 통해 자전거, 노인 보행보조차 등도 나눠준다.

김정호 연회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얼굴도 잘 모르고 지내는 주민들에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상인들에게는 불경기로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긍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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