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은 25일 '2012년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이연배 오토젠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연배 대표는 경영합리화와 과감한 연구개발(R&D)투자를 통해 프레스 및 차체라인 자동화를 완성,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룬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토젠은 지난해 전체 매출 789억원 가운데 수출 비중 약 70%를 차지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자동차부품 및 금형분야 기술개발에 주력한 결과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GM 본사로부터 2008년 '최우수 협력업체상' 수상 2012년 첫해 시행된 '품질 최우수업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재단법인 선연장학재단 설립을 통해 장학금 지원, 서울YWCA 회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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