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의왕경찰서) |
이날 직원들은 의왕시 삼동에 거주중인 일본 국적의 이노우에 아끼꼬(55·여)씨의 다문화가정을 찾아 쌀과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정보보안과 직원들이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 생각에 더욱 외로울 수 있는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 한국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사진제공=의왕경찰서)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