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미국 언론들이 28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새 운영체제(OS) ‘윈도8’에 대해 “매우 멋지고, 대단한 제품”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케이츠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이 제품을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MS는 ‘윈도8’을 새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과 함께 다음 달 26일 출시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