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백열전구 내달부터 단계적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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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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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중국에서 100와트(W) 이상 백열전구의 수입과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지난해 11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상무부, 세관총서 등이 공동 발표한 백열전구 사용 감축 조치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중국 정부는 다음 달 부터 에너지 효율이 낮은 100와트 이상 백열전구의 수입과 판매를 중단시키며, 2014년 10월부터는 60와트 이상으로 ,2016년 10월부터 15와트 이상까지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2010년 기준으로 중국은 백열전구를 38억5천개의 생산, 10억7천만개를 소비해 각각 세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열전구는 에너지 과소비 조명기기라는 지적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발광다이오드(LED)와 전구형 형광등을 사용하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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