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리무라 R4 L’은 국내 최초로 미국석유협회(API)의 CJ-4 등급과 유럽자동차제작사협의회(ACEA)의 E9 규격을 획득한 최고 성능의 디젤엔진오일로서, 최신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4(Euro4)와 유로5(Euro5)를 만족시키는 배기가스 후처리장착 차량에 적합하게 설계돼 배기가스 감소와 연비절감에 뛰어나다.
이 제품은 또한 강화된 엔진보호성능으로 정비 빈도와 시간을 대폭 절감시켜주며, 오일소모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모 방지 성능을 대폭 개선해 소음을 감소시킴으로써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쉘석유는 이번 엔진오일 교환 이벤트와 함께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인천 선광터미널, 평택 컨테이너터미널, 양산 ICD, 부산 신선대 터미널에서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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