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리는 강아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다른 강아지의 머리를 누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를 눌렸어도 곤히 잠들어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깨지도 않고 곤히 자네”, “너무 귀엽다”, “반 풀린 눈으로 쳐다보는 강아지도 너무 귀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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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리는 강아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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