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신차 할부, 마이너스 통장 금리보다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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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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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현대캐피탈은 현대·기아차에 적용되는 원금자유상환 할부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했다고 8일 밝혔다.

원금자유상환 할부는 매월 이자만 납부하고, 원금은 원하는 시점에 중도상환수수료 부담 없이 자유롭게 납부할 수 있는 편리한 상품이다.

현대캐피탈은 원금자유상환 할부기간 6개월 상품에 1.9%, 12개월 상품에 2.9%의 초저금리를 적용했다.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신용대출은 물론, 마이너스 통장 대출금리보다도 저렴하다고 현대캐피탈 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2500만원 대출 시 12개월 동안 납부하는 이자금액은 72만5000원으로, 일반적으로 7% 금리의 마이너스 통장 대출 시 납부하는 이자금액 175만원에 비해 100만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대출기간 중 기준금리가 인상되더라도, 변함없이 초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고정금리 상품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대상 차종은 중형상용과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현대·기아차 전차종이다.

할부기간이 끝나도 최대 4년까지 만기연장이 가능하며, 이때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전환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의 자금상황을 배려한 합리적인 할부 방식에 초저금리 혜택을 더한 상품”이라며, “신차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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