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화금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우려감에 ‘약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09 09: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영화금속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우려감에 장 초반 약세다.

9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영화금속은 전거래일보다 60원(3.13%) 내린 1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일 유가증권시장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부과벌점 및 공시위반제재금의 부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