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公, 연태시 대표단 초청 평택항 현장설명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10 09: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中 연태시 대표단, 평택-연태항 화객 급증할 것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평택항과 연태항의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홍철)는 지난 8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중국 연태시 대표단을 초청 '평택항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연태에서 잠재고객과 화물유치를 위한 포트세일즈를 개최한 데 이어, 연태시 대표단을 평택항에 초청해 양 항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태시 대표단은 평택항 현황과 발전계획이 담긴 홍보영상을 관람하고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태시항만관리국 형영춘 국장은 “올 4월 상호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양 항간의 우호관계를 돈독히 이어가고 있다”며 “평택과 연태항 간의 화물과 이용객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화객처리시설이 빨리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지방해양항만청 정재호 항만물류과장은 “내항 컨테이너 동부두에 평택항과 연태항 간의 카페리선 이용 부두 축조공사가 진행중이며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2013년 3월께는 공사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항 컨테이너 동부두에 조성되는 화객처리시설은 1개선석과 인접 친수호안을 이용해 여객 및 화물처리시설을 축조해, 협소한 여객부두의 시설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다.

최홍철 사장은 “평택항과 연태항간 상호운행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 양 항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연태시와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