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감> 5년간 서울 자전거 사고 부상자 1만4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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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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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재일 의원 “안전관리 미흡, 서울시 대책 수립해야”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지난 5년간 서울시에서 자전거 사고로 다친 시민이 총 1만4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시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변재일 민주통합당(충북 청원, 65)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자전거 사고는 1만3465건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1만4039명, 사망자 152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발생 건수는 2007년 1874건에서 2011년 2861건으로, 부상은 1951명에서 2980명으로 각각 53% 증가했지만 사망자수는 같은 기간 25건에서 19건으로 24% 줄었다.

사고 유형별 피해 시민 수는 차대차 사고가 1만2917명(92%)으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차대사람 사고가 1039명(7%), 차량단독 사고가 83건(1%)으로 뒤를 이었다.

변 의원은 “연간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시 자전거에 대한 사고예방대책과 안전관리가 여전히 미흡한 상태”라며 “서울시가 이와 관련해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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