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체인업체 얌, 中 경제둔화에도 체인점 공격적 확장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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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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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목표치 700개에서 750개로 상향조정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KFC, 피자헛등을 보유한 세계적인 외식체인업체 얌(YUM) 브랜드가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으로 체인점을 확장하고 나섰다.

얌은 중국 내 신규 체인점 수를 기존 목표치인 700개에서 750개로 대폭 확장하기로 했다고 9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가 보도했다.

얌 홍보팀 관계자는 “비록 중국 경제성장률이 둔화하고 있지만 중국에 있는 13억 인구중 3억명은 얌 브랜드의 외식을 즐기고 있으며 그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체인점 수 확장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얌의 순이익 중 44%는 중국으로부터 나오며 이는 미국 비중인 30%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이 날 얌이 발표한 3분기 실적보고에서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높은 주당 1달러를 기록, 총 순이익이 4억 71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3% 증가했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중국의 매출이 6%로 다른 국가보다 증가치가 가장 높았다.

한편 얌이 보유하고 있는 KFC는 현재 중국에 진출한 해외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4000호점을 중국 산둥(山東)성 다롄(大連)에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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