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재정위기 경기 침체에도 독일은 선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10 17: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재정위기의 장기화로 유로존이 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독일 경제는 그나마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독일은 올해 경제 성장률이 0.9%,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2%, 실업률이 5.2%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유로존 전체 경제 성장률은 -0.4%,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3%, 실업률은 11.2%가 될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