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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12일 '제11회 서울억새축제'를 연다고 밝힌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평소 시민안전과 야생동ㆍ식물 보호를 위해 야간에는 출입을 통제했던 하늘공원과 인근 노을공원을 밤 10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야간에는 억새밭에 화려한 조명이 연출된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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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12일 '제11회 서울억새축제'를 연다고 밝힌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평소 시민안전과 야생동ㆍ식물 보호를 위해 야간에는 출입을 통제했던 하늘공원과 인근 노을공원을 밤 10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야간에는 억새밭에 화려한 조명이 연출된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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