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감> 비싼 외제차·부품값…전체 車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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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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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외제차 판매업체들이 ‘외제차 및 부품 값’을 높여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전체 자동차 보험료를 끌어올리는 원인이 되고 있어 외제차 시장의 담합 구조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민주통합당(서울 동대문구을, 55) 의원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자동차 보험료가 급증했으며 그 이유는 ‘외제차의 폭리와 담합’ 때문이다. 아울러 대인-대물 손실 비용을 수억원으로 잡아야하는 점도 원인 중 하나다.

민 의원은 “수입차의 부품 가격은 국산차의 평균 6.3배에 달한다”며 “공정위는 철저한 현장조사로 외제차 시장의 담합 구조가 없는지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특히 외제차 폭리로 강남사람들은 바가지를 뒤집어쓰고 있으며 보험료 폭등에 강북 서민들은 힘들어한다는 게 민 의원의 설명이다.

그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자동차 및 부품의 원가를 공시하도록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외제차 시장의 담합과 폭리 구조가 담합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을 분명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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