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 끝판왕, "나는 전학갈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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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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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끝판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학교 급식 끝판왕이 많은 이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학교 급식 끝판왕이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엔 화려하게 차려진 밥상이 담겨져 있다. 이는 경기도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의 급식을 찍은 것이다.
 
언뜻 보기만 해도 여느 학교 급식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단 식판부터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띤다.
 
마치 고급 한정식을 보는 듯하다. 가격은 한 끼에 3,500원 정도의 저렴한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누리꾼들은 우리 학교랑 너무 다르다”, “전학가고 싶다”, “나는 전학도 못가는 나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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