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FUN 마케팅 통해 고객에 유쾌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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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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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이 최근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고객 방문을 늘리기 위해 펀(FUN)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 잠실점 지하 1층 트레비광장에서 '강남스타일' 말춤 최고수를 뽑는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전화(02-411-5723)로만 접수를 받는다. 전문 여성 댄스팀이 심사한다. 우승자에게는 롯데상품권 30만원이 주어진다.

롯데백화점 갤러리에서도 다양한 작품전시회가 진행된다.

영등포점과 일산점에서는 '배고픈 애벌레'라는 동화로 유명한 에릭 칼의 작품이 전시된다. 오리지널 프린트물 전시와 함께 그의 대표작을 직접 열람할 수 있는 미니 도서관이 열린다. 동화책을 기반으로 한 단편영화 5편도 상영된다.

이갑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불황이 깊어질수록 재미있고 유쾌한 행사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항상 즐거움과 유쾌함을 주는 백화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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