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형 의원은 2007년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부터 지금까지 환경보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왔으며 2010년 시의원 당선 이후에도 환경교육진흥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환경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아울러 올해부터 승용차 주5일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탄소배출권 확보에 기여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도형 의원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의정활동에서도 환경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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