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다문화가정 과학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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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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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리더클럽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LG이노텍 파주공장에서 LED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LG이노텍]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LG이노텍(대표 이웅범)은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파주 사업장에서 과학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LG이노텍에서 운영하는 과학리더클럽 교육생 14명 외에도 LG 사랑의 다문화 학교 2기 교육생 37명을 포함, 총 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4개 반으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융합인재교육(STEA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을 기반으로 수준별 실험실습 교육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했다.

‘과학리더클럽’은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위해 지난 5월 출범했으며, LG 다문화학교 1기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졸업 후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들은 2년 동안 카이스트 교수진의 지도를 받는다.

교육은 과학연구개발 등 심화교육과정과 수학·과학 교육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 연간 2회 정기교육과 방학 중 캠프가 2회 진행되며 △국제반 △적정기술반 △글로벌 진학반 등 3개의 특화된 과정으로 운영된다.

LG이노텍 관계자는 “LG이노텍은 지속적인 과학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과학적인 재능을 발휘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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