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LG생활건강은 17일 '빌리프 피트미라클(Peat Miracle) 리바이탈 세럼 컨센트레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핀란드 허브 툰드라 '피트랜드'의 허브에너지를 담은 앰플 타입의 에센스"라며 "피트랜드는 허브 에너지가 응집된 허브피트워터를 생성하는데 이는 피부건강에 탁월한 휴믹산 성분 함량이 높다"고 설명했다.
핀란드 국립 지질 조사국에 따르면 휴믹산 성분은 피부손상을 개선하고 영양 공급효과가 탁월해 핀란드에서는 사우나와 함께 피트추출물을 이용한 머드팩과 화장수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리프 피트미라클 세럼은 피트추출물이 고농축으로 함유된 투명 앰플타입으로 탄력감과 윤기,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된 주름까지 미리 관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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